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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3 - 더 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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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420px><bgcolor=#333333><tablebordercolor=#333333><tablebgcolor=#FFFFFF><:>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width=25%><rowbgcolor=#333333> {{{#FFF '''플랫폼'''}}} ||<width=37.5%> {{{#FFF '''메타스코어'''}}} ||<width=37.5%> {{{#ffffff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107c11; font-size: 0.75em" [[엑스박스 360|{{{#white X36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fallout-3-the-pitt, g=, score=76)]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fallout-3-the-pitt/user-reviews, y=, score=7.4)]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353535; font-size: 0.75em" [[PC|{{{#white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fallout-3-the-pitt, g=, score=78)]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fallout-3-the-pitt/user-reviews, y=, score=6.9)]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013791; font-size: 0.75em" [[플레이스테이션 3|{{{#white PS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fallout-3-the-pitt, y=, score=7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fallout-3-the-pitt/user-reviews, y=, score=7.0)] || 이전 DLC인 [[폴아웃 3 - 오퍼레이션 앵커리지|오퍼레이션 앵커리지]]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폴아웃 3 본편을 좋아하는 게이머에게는 [[브로큰 스틸]]와 함께 폴아웃 3 최고의 DLC로 꼽히는데, [[브로큰 스틸]]이 호평받은 이유는 본편의 단점(갑작스러운 엔딩)을 보강했기 때문이라면 더 핏 DLC가 호평받은 이유는 본편의 장점이었던 분위기와 퀘스트 분기를 더욱 확장 발전시켰기 때문이다. 가장 호평받은 점은 치료제와 노예제를 테마로 [[이쉬마엘 에셔]]와 [[웨르너]]라는, 선악이 모호한 양자간 관계와 도덕적으로 회색(morally grey)인 선택지를 제시한 것이다[* [[폴아웃]]이 개발되던 당시, 팀 케인과 크리스 테일러가 작성했던 폴아웃 비전 문서 중 2번이 바로 이렇게 올바른 해법이 없는, 도덕적 딜레마적인 스토리였다. 자유분방한 게임 디자인 스타일로 유명했던 [[크리스 아벨론]]이 참여한 폴아웃 2부터는 이런 컨셉이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폴아웃1을 만든 원조 개발자 입장에서는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도덕적으로 씁쓸한 결과물을 남기는 이런 딜레마적인 선택지가 바로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이었고 폴아웃스러웠던 것이다]. 또한 [[수도 황무지]]보다 더 우중충하고 막장스러운 상태의 더 핏의 환경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는데도 성공했다. 그리고 오퍼레이션 앵커리지처럼 퀘스트 클리어로 그냥 DLC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철괴 수집이나 장난감 수집 퀘스트, 탄약 변환기를 통해 DLC의 생명력을 연장시킨 점도 긍정적이다. 하지만 더 핏이라는 유명하고 거대한 지역을 배경으로 하고 다수의 네임드 NPC, 와일드맨(Wildman)이라는 제3의 팩션이 등장함에도 관련 사이드 퀘스트나 스토리, 상인 등이 별도로 없고 신규 무기도 변변치 않다. 즉, 20달러라는 가격에 비해 볼륨이 작은 점이 아쉬운 점으로 꼽혔다. 메타크리틱의 낮은 유저점수는 이때문. 다만 GOTY 에디션이 나오고 DLC가 통합됨에 따라 이런 가성비적인 불만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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